여행 초반이어서 여러 욕심을 냈던 것도 사실이다.
그래봤자 빠이에선 소용없다.

Do Nothing In Pai
빠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빠이를 가장 잘 즐기는 길이다.
인간의 모든 불행은 방 안에 조용히 앉아 있지 못한다는 한 가지 사실에서 비롯된다던
파스칼의 말처럼 여행에도 인생에도 고요히 머무는 시간이 필요하다.
그 여백이 있어야 채움이 있다. 

빠이에서 보낸 시간은 참 달콤했던 것 같다.
꽃처럼 예쁘게 생긴 언니가 내온 달콤한 꽃잎차처럼!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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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샨티퀸 트랙백 0 : 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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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addr | edit/del | reply 활활이 2009.09.28 17:57 신고

    첫번째 사진이 모든 내용을 말해주는군요 ㅎㅎ
    사진의 퍼질러 자는 멍멍이 ㅎㅎㅎㅎㅎ

  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^^

    • addr | edit/del 샨티퀸 2009.09.28 22:14 신고

      파견카나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:) 근데 그 많은 언어연구는 어찌 다!

  2. addr | edit/del | reply 함피 민병규 2009.09.29 13:04 신고

    안녕하세요..
    그저께 정말 반가웠어요. 갑작스러워서 제대로 손님대접도 못하고 그냥 가신것 같아 미안합니다^^
    홍대 오면 또 들러주세요~~~

    • addr | edit/del 샨티퀸 2009.09.29 16:59 신고

      함피님, 저도 다녀와서 너무 좋았아요. 정말 대박 기원, 해피인생 기원이예요. 저는 정말 자주 놀러갈께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