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화양연화에서 양조위가 사원 돌기둥 구멍에 사랑의 비밀을 묻어두듯,
앙코르와트 속엔 얼마나 많은 비밀과 화양연화같은 순간들이 봉인되어 있을까
,
영원에 기대 추억을 남기고 오다.
Nell & Terria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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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샨티퀸 트랙백 0 : 댓글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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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addr | edit/del | reply 바람처럼~ 2009.11.29 23:33 신고

    하하핫 저도 저기에 얼굴만 내밀고 찍은 사진 있는데 ^^

  2. addr | edit/del | reply ㄸㄹ 2009.12.03 23:13 신고

    우왕 두분 너무 좋아보여요! ㅠㅠ

    언니한테 듣고싶은말, 하고싶은말 산더미인데!
    쪼르르 연락해서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싶은데!
    12월에 너무 정신없을거 같아요. ㅜ_ㅜ
    그래도 조만간 연락드릴께요! ㅠ_ㅠ

   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언니!!!

  3. addr | edit/del | reply 샨티퀸 2009.12.09 09:38 신고

    ㄸㄹ양, 보고싶다.
    점심때나 저녁때 쪼르르 아무때나 연락해서 보면 좋으련만,
    정신없을 정도로 바쁘다면 그것도 희소식!

    12월 연말이어서 공연이 많겠다.
    그러고보니 오늘도 공연이 있네^^

    ㄸㄹ도 감기 조심,
    길 걷다 넘어지지 않게 조심!!!!

  4. addr | edit/del | reply 광호 2010.04.21 09:24 신고

    살아 있었구나?! ㅋ. 반갑다. ^^. 사진에서 밝고 까만 네 얼굴을 보니 참 좋고 행복해 보인다. 한국에서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볼 수 없는 표정 같다. 네 표정이 원래 밝긴 했지만. ^^. 요즘은 어떻게 지내니? 혹시 서울에 있으면 저녁 같이 먹자. 네 여행 얘기, 사는 얘기 많이 듣고 싶네. 다들 잘 지내는지 궁금하군. ㅎ. 블로그 여행 이야기 꼼꼼이 읽어볼게. 안녕.

  5. addr | edit/del | reply 샨티퀸 2010.05.13 23:32 신고

    네 인사를 보니, 문득 피천득 선생의 글귀가 떠오르는구나.
    무표정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오늘도 투쟁! ㅋ
    오늘 만나서 정말 좋았다. 곧 술사마 ^^

    "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.
    나는 사람을 대할 흥미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.
    때로는 남이 듣기 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
    하는 수가 있다.
   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난다. 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