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샨티퀸의 여행 발자취>

2015.04.05 22:01 from notice

여행하고 글 쓰는 샨티퀸입니다


샨티는 '마음의 평화'라는 힌디어인데요천천히 느리게 또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많이 쓰입니다.

 

샨티퀸은 세계 '멍 때리기' 선수들이 다 모여든다는 인도에서 누구보다 한량처럼 다닌다며 현지인들과 여행자들이 제게 붙여준 별명입니다.


몇 차례 길고 짧은 여행을 해왔지만, 오늘도 저는 샨티샨티’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. 


그동안 지나온 여정을 마음에 되새기기 위해 여행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 


여행 이력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봤습니다.


한 가지 특이사항이 있어요. 저는 4년 동안 '공부하는 해외정책연수'를 기획하고 인솔하는 일을 해 왔답니다. 제 시야를 넓혀준 그 경험도 여행의 일부로 포함시켰습니다. 물론 그때는 샨티샨티가 아니라 그야말로 빡쎈여행이었지만요. 


 

자, 다음은 샨티퀸의 여행 발자취입니다. 



[2005. 3 베트남] 여행지에서는 내 표정이 달라진다는 것을 처음 확인한 순간

[2006. 8 & 2007. 12 일본] 소풍가듯 다녀온 두번의 도쿄 산책


[2007. 12 ~ 2008. 4] 배낭여행의 관문, 인도에서 남동생과 두달, 이어서 나홀로 두달 반 샨티샨티! 

가장 행복했던 여행지 단 한곳을 꼽으라면 http://flowerparty.tistory.com/80 (클릭)


[2008. 8 ~ 2009. 5] 태국, 캄보디아, 말레이시아, 싱가포르를 지나 호주로 이어졌던 긴 여름여행!

긴 여행 중 단 하루의 기억이 궁금하다면 http://flowerparty.tistory.com/109 (클릭)

 

2010 ~ 2011 일로 떠난 여행 시즌 1.

[2010. 11 이태리, 그리스] 농산업활성화정책 연수

[2011. 5 덴마크, 독일] 친환경에너지 및 도시정책 연수

[2011. 9 오스트리아, 독일, 벨기에, 프랑스, 영국] H사 유럽 연수단 현지모니터링

[2011. 11 미국] H사 미국 동부 연수단 현지모니터링

[2011. 12 미국, 멕시코] 친환경도시 및 관광활성화정책 연수

[2012. 3 일본] 농업테마파크 운영사례 조사

 

[2012. 4 태국] 열흘간 치앙마이에서 휴식

[2012. 5 프랑스, 스페인] 보름동안 엄마와 떠난 파리, 바르셀로나 여행

 

2012~2014 다시 일로 떠난 여행 시즌 2.

[2012. 10 독일, 벨기에, 네덜란드] 통합물관리정책 연수

[2012. 11 독일, 체코] 민주시민교육 등 사회통합정책 연수

[2013. 3 독일, 오스트리아] 탈핵 및 친환경에너지정책 연수

[2014. 3 홍콩] 지역복지와 거버넌스 연수

 

[2014. 6 ~11] 터키, 그리스, 오스트리아, 헝가리, 슬로바키아, 포르투갈, 모로코, 스페인 여행

떠나게 된 사연이 궁금하다면 http://flowerparty.tistory.com/146 (클릭)


[2015. 9 대만– 초딩 조카 두명과 떠난 타이베이와 근교 여행! 아이들과의 여행은 그 자체로 힐링이네요 :)


참고로, 열흘 내외의 짧은 여행은 파란색, 3개월 이상 장기여행은 핑크색, 일로 떠난 여행은 회색으로 처리했습니다. 위의 모든 여행기는 계속 써나갈 예정입니다

 

이상입니다. 다시 떠날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야겠죠. 

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과도 언젠가 길 위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.

  

여행 이외에도 샨티퀸은 영화, 나무, 요가, 카페, 글쓰기를 좋아합니다.


원고 문의 언제나 환영입니다

makepeace1@hanmail.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 

고맙습니다.